톡파원25시 보던중 재밌는거 발견했어요
라떼지수라고 아시나요?
스타벅스의 커피가격으로 각국의 물가를 비교를 한다고 해요
각난라의 톨사이즈라떼가격을 비교한다고 하는데,
달러로 환산해서 각국의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라테지수! 우리나라는 4위네요^^
스위스 명불허전 1위 ㅋㅋ
총 83개국에 3만여개의 매장을 가진 스타벅스
그중에서도 단 여섯곳밖에없다는 매장!!
매장에서 직접 원두를 볶는 매장이 바로 미국의 스타벅스 저 매장!!
시카고,시애틀,상하이,도쿄,밀라노,그리고 톡파원이 간
미국의 저 뉴욕매장까지!! 대박이네요.. 6개의매장다 가고싶어지는데요?
일정한 시간마다 원두 로스팅을하고,
로스팅기계에서 이어진 파이프로 원두가 이동한다고 해요
갓볶은 원두가 직배송 되서
커피머신쪽의 저장창고에 차곡차곡 저장이된다고해요
실제로 보면 너무신기하고 멋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하부터2층까지 총 3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매장
규모가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지하는 다양한 커피메뉴가 주력이라고하네요
그리고 1층은 에스프레소와 차 메뉴
그리고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도 판매를 한다고해요
직접 피자도 굽고있고, 굿즈도 많이 판매중이더라구요
티셔츠, 가방, 컵, 액세서리 등등
쥬얼리도 판매하고 뭐 여러가지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마니아들에게는 정말 꿈의 공간일 이 매장..
칵테일용 위스키보틀까지 있어요
2층에는 커피칵테일 바가 있다고해요
피스타치오 버터럼을 주문을하셨는데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32000원정도
비쥬얼 터지는데요?
마시멜로가 듬뿍 들어있어서그런지
핫초코와 커피, 럼주가 섞인 맛이라고해요
너무나도궁금 ㅠㅠ
그리고 한잔더마시는데,
오렌지커피토닉! 우리나라돈으로 대략 2만원정도네요
비쥬얼부터 합격입니다..
일반 스타벅스보다는 좀더 비싼가격이라고해요
라떼한잔 기준으로 7달러
대략우리나라돈으로 8600원이네요
가격이좀쌔긴하지만 흔히 있는 매장이 아니라서
가게되면 무조건 한잔은 마셔야할것같아요!
모든매장이 다 이가격은 아니고, 특수매장이라서 비싸게
책정이된거라고해요
일반적인 뉴욕의 스타벅스가격은 라떼 톨사이즈 긱준으로
4.8달러
대략 5800원 정도라고하네요
우리나라와 800원정도가 차이가 나네요?
저도 저기가서 커피마시고싶어요..
꿈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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