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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 가볼만한곳, 스위스 액티비티 Best5

by 늘이짱짱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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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 스위스맛zip 보고 

리뷰남기게 되었어요

스위스로 여행을 갈 예정이라서 이렇게 유튜브를

많이 보게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스위스하면 액티비티!!

 

드넓은 호수에서 즐기는 스릴만점 액티비티와

천혜의 자연을 짜릿하게즐기는방법!!!
무궁무진한 액티비티의 성지 스위스 입니다 

일단 5위!

번지점프 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만끽하는 번지점프!

바로 스위스 베르자스카 댐 번지점프대 입니다 

베르자스카 계곡은

스위스의 장엄한 자연속 동화같은

풍경을 간직한 인기 관광지이고,

로맨틱한 마을을 산책하거나 시원한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합니다 

인간의 공포를 시험하기 위한

특별한 도전자들이 끈임없이 찾는곳이 있죠

바로바로

해발고도 470m의

베르자스카 댐 입니다!

스위스에서 네번째로 높은

베르자스카댐에서 뛰어내리는 것!

1995년 영화 007골든아이에 등장하기도 한 그곳이라고하네요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유명세를 타게되었고,

이 댐은 일명 007번지점프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220m 높이에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7.5초!

눈앞에 펼쳐진 계곡의 풍경을 공중에서

감상하는게 꿀이라는데요, 번지점프 고인물들에게 강력추천!

그럼 다음은 4위!

캐녀닝 입니다.

캐녀닝이란, 계곡에서 즐기는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 입니다

트레킹, 점프, 수영등이 결합된 활동이라고도 하죠

암벽과 급류를 따라서 

아름다운 풍광과 협곡 경치를 만끽 하기도하고,

어느한곳에 획일화된 코스가 없어서 다이내믹한 코스로

긴장감과 짜릿함의 연속이라고 하네요 

특히 캐녀닝모험의 성지인 티치노,

티치노주에 있고, 이탈리와와의 접경지역이고

많은 강과 협곡이 흐르는 곳이라고 해요 

사실 여행준비할때 이곳은 아예 알아보지도않아서

첨 들어봤네요 티치노~

10m높이의 절벽코스이고,

예측불허한 코스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곳 

매년 5월~10월까지만 체험이 가능하다고해요 

저는 겨울에 여행을 가게되는데 스위스의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하고와야겠어요~ 여름에가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그리고 3위 패러글라이딩!

수많은 푸른산을 품은 산부자 스위스 이죠?

패러글라이딩의 천국인 스위스입니다 

여행가서 패러글라이딩 엄청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만족도가 최상급이라는

체르마트 패러글라이딩

케이블카에 탑승 후, 마테호른 글라시에 정상을 향하는

풍경부터 선물적이라는 말도 있죠

3880m 정상에서 힘껏 출발을 하고,

마테호른이 우뚝솟은 알프스를

새처럼 날아다니면서 감상하는게 정말 최고라고 하네요 

그리고 2위 도심수영

스위스의 호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아시나요~

호수와 강은 빙하가 녹은 에메랄드빛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호수

활동성이 높은 레포츠를 즐기기에도 충분하고,

스위스인들이 시간을 보내는 가장 흔한방법이

도심수영이라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도시,호수,산이 어우러진 대표 휴양지인 루체른!

루체른호수는 여름만 되면 호수욕장으로 변신한다고해요

호수와 해수욕장이 합쳐진 호수욕장!!

스위스에서 가장 긴 아레강을

품고있는 물의 도시 베른, 스위스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도시이기도 한

베른은 고풍스러운 구시가지 풍경을 물속에서 만끽할수있다고하네요

평화롭게 피크닉과 일광욕을 즐기다가 호수에

첨벙 뛰어들어서 반복하기를 하다보면 정말 시간 후딱갈것같네요

아레강은 깊은수심과 유속도가 빠른편이라서

도심수영에 익숙하지않은 여행객들은 각별하게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가장핫한 액티비티 1위는

바로 트레일 러닝 이라고 합니다 

안나님이 영상을 보내주셨는데,

엥겔베르그의 브루니 라는 곳에서 트레일러닝을 한다고합니다

트레일러닝은 바로 산악마라톤이라고해요,

트레일러닝은 포장된 아스팔트 도로나 트랙이 아닌

산이나 초원,숲길 등 자연속을 달리는 운동이라고 하네요 

산길을 달린다고 해서 트레일러닝이라고하고,

그림같은 풍경속을 달리는 안나님,

스위스 알프스산은 고도가 높아서 확실히 조금 힘들긴 하다고 합니다 

그치만 뻥뚫리는 푸른초원 뷰를 보면

다 풀어지죠?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많다고해요

 

빙하길을 트레일러닝으로 갈 수 있는 곳도있고,

도심에서 일상을 벗어나서 자연속으로 뛰노는 자유로움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때론 험준하고 때론 완만하게 다양한 산길이나

숲길을 만나면서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쾌감

자연환겨을 몸으로 느낄수있어서 중독적이라는 트레일러닝

시간적 여유가 많은 분들은 트레일러닝 추천드리네요

그치만, 전 시간도없고 겨울에 여행을 가는지라 이런 액티비티는 

다음 여행때 기대해봐야겠어요ㅠㅠ

스위스 두번가면 정말 부자라던데, 두번갈수있을까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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