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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디저트 투어 / 디올본점 , 루이비통본점 카페

by 늘이짱짱 2023.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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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 프랑스 갔을때 디올이랑 루이비통 본점 다 지나갔는데 

왜 들어가볼 생각을 안햇을까요 ㅠㅠ

이거보면서 넘 나 아쉬웠다는..

프랑스는 유명 명품 브랜드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샤넬, 루이비통, 입생로랑, 에르메스 등등

일부 브랜드들은 본사 안에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한다고 하네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인 디올

화려한 본점 안에 디저트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본점 답게 건물 곳곳을 가득 채운 다양한 명품들

그안으로 있는 디올의 푸릇푸릇한 카페!

메뉴판이 정말 이쁘다고 합니다 

디올 본점의 입구모양을 본떠서 만든 메뉴판!

다양한 아침식사부터 음료까지 주문이 가능하고, 

에스프레소, 에트왈디올, 라 타르트 오 쇼콜라를 주문하시더라구요 

커피잔도 디올, 커틀러리도 디올께 나오더라구요 

케이크모양이 다 별모양인 이유는?

디올의 상징이죠!

브랜드 런칭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던 크리스찬 디올

크리스찬 디올이 무언가에 걸려서 넘어질뻔 했는데,

그게바로 별모양의 장식품이이였다고 해요 

별이 나를 지켜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때부터 별을 

넣기시작했다고 하네요

디올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된 별모양 

하..가방하나 갖고프네요 

꾸덕꾸덕한 초콜릿이 가득한 디저트

풍미로 아주 가득 차나봐요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달콤함 

케이크는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31000원

다른케이크는 29000원, 에스프레소가 13000원이네요^^ 가격 사악 ^^

그외에도 디올 식기류매장까지 구경하시고 나오시더라구요 ㅋㅋ

그다음으로 간곳은 루이비통 본점!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중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이죠 

항상 화제가 되고있는

루이비통의 컬래버레이션 

루이비통은 원래 캐리어로 가장 유명했다고 합니다 

1854년 여행 캐리어 전문 제조사로 시작했던 루이비통

다양하게 전시품들이 전시가 되고 있더라구요 

카페로 들어가니 정원이 펼쳐져있고

디저트들도 고급스럽게 전시가 되어있더라구요 

비주얼부터 명품 그 자체..

초콜릿에클레어가 가장 시그니처 인가봐요 

초콜릿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은 디저트

아우당충전 지대로겠는데요 

제일먼저느껴지는 초콜릿향, 

그리고 쇼콜라가또는 루이비통 로고가 아주 이쁘게 새겨져 있네요 

극강 비주얼 속에는 달콤한 초콜릿무스가 가득해서

꾸덕꾸덕 맛있나봐요 

크런치한 쿠키가 있어서 달달하고, 그다음 레몬머랭파이도 먹더라구요

속은 훨씬 부드러운 식감인 레몬머랭파이

머랭을 얹어서 겉이 더 바삭하고, 

루이비통 로고가 그려진 커피를 마시면서 힐링을 하시더라구요 

가격은 대략 다해서 88000원 ,

디올보다 좀더 가성비 있는 느낌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페를 즐기고나서 

루이비통 초콜릿 매장까지 들렸다가 나오시더라구요 

루이비통 캐리어로 화려하게 꾸며진 매장은 볼거리가 가득 ㅠㅠ

그중에서도 로고가 각인된 다양한 초콜릿이 가득하더라구요 

거기서 모노그램플라워 초콜릿은 우리나라돈으로 이만오천원 정도밖에안해서 

선물용으로 완전 찰떡같더라구요, 저걸 사올걸 왜 안사왔지 후회되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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